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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도-산동성 여행사, 의료·일반관광객 교류 유치 협약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9-02-07 08:54 조회수 9876

경남도-산동성 여행사, 의료·일반관광객 교류 유치 협약

민선7기 중국 산동성 대규모 관광단 유치 '청신호'


경남도와 경남관광협회는 3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중국 산동성의 메이저 여행사인 청도강산국제여행사 등 3개 대형 여행사와 의료 및 일반관광 교류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남도 제공)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행사별 매년 1천 명씩 총 3천 명의 의료 및 일반관광객을 경남 21개 의료기관과 통영, 하동, 산청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대한 상호 협력사항이다.

본 협약은 최근 관광 패러다임이 수도권 중심의 쇼핑 단체관광에서 자유개별 여행으로 변화함에 따라 중국 관광시장의 빠른 선점을 위해 중국 청도에 있는 경상남도 산동사무소를 통한 중국현지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자연, 문화, 의료, 레저분야로 이어지는 '경남 관광홍보 영상'을 다함께 상영했으며, 중국 여행사 대표들은 풍부한 경남 관광자원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협약식에서 중국청도강산국제여행사는 매년 3만여 명의 관광객을 한국으로 송출하고 있는 대형여행사로서,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수도권 위주로 송출한 관광객을 경상남도에 건강검진 특화 의료관광객으로 전환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리앤타오 중국청도강산국제여행사 대표를 비롯한 중국 여행사 대표의 경남 방문을 환영하며 “경남은 산업화와 민주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이다. 산동성 관광객을 맞이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산동성과 김해 간 항공편이 점차 늘어나면 앞으로는 두 지역 사이에 더 많은 교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국 청도강산국제여행사 링엔타오 대표는 “그동안 산동성 관광객 송출이 비교적 서울과 경기도 지역으로 집중된 것이 사실”이라며 “올해부터는 산동성과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경상남도를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은 무엇보다 의료시설 및 건강검진 환경이 자국보다 훨씬 뛰어나다”며 향후 경남 의료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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