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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분기 여행사 실적 2월이 고비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02-14 15:54

-짧은 연휴에 올림픽 겹쳐 심리 위축
-실적 상승 여전직판 여행사 강세
 


 여행사들의 2월 실적이 꽁꽁 얼었다. 최근 모객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토로한 다수의 담당자들의 시선은 2월에 집중돼 있다
<여행신문>이 주요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및 1분기 모객 현황을 살펴본 결과 1분기 실적 중 2월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투어의 월별 실적 증감률을 살펴보면 150.4%, 362.3% 증가한 것에 반해 상대적으로 2월은 10.8% 소폭 증가했다. 참좋은여행도 2월에 한해서는 전년 대비 마이너스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월은 전형적인 비수기에 속하는 데다 설 연휴가 4일로 다소 짧고 평창 올림픽 기간과 겹치면서 해외여행 심리는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A여행사 관계자는 특히 올림픽 기간에는 북미·유럽 등 동계 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국가에서 방한하는 여행객들이 평소보다 늘어 항공 좌석을 잡기가 어렵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투어는 기업 및 공무원 단체도 올림픽 기간을 피해 출국일정을 잡는다고 추정했다하지만 1분기 실적은 결과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홀세일 여행사보다 직판 여행사가 강세를 보였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2018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각각 9.5%, 14% 증가했고, 참좋은여행과 온라인투어, 인터파크투어(예약 인원 기준)는 이보다 높은 15%, 39.6%, 34% 성장률을 기록했다.

설 연휴 모객도 분위기는 좋다. 설 연휴가 시작되기 3주 전인 123일을 기준으로 213일부터 17일 사이 출발하는 패키지 예약률을 살펴보면 네 여행사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특히 베트남, 태국, 일본 등 단거리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각 여행사나 팀별 매출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일 가능성도 있다.

대부분의 여행사들은 올해 여행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해 목표 실적을 크게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올해 하나투어는 전년대비 매출 20% 상승을 목표로 잡았다. 현장에서는 2월 실적이 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2월에 국한된 외부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2분기 상황은 1분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고은 기자

첨부파일 1분기 여행사 실적 2월이 고비.hwp(49.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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